내게 가정이 아닌 발판을 주시오
그렇다면 세상을 움직여 보겠어
그러나 남편의 고상한 지적인 활동을 위해 뼈빠지게 일 해다마치던 여자가
그거 범죄였으니 당연히 댓가를 받으라는 참으로 지적인 말을 듣고 길거리를 헤맬 때 나오는 에이젠슈타인의 로망스에 대한 몽타쥬는 정말 위트있는 언급이었다. 바람이 미친 듯이 불어 강물에 부딪치는 나뭇가지들의 샷이 나올 때 오랜만에 한참을 웃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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