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809 International New Image Festival, International Main Exhibition 2
2008/08/15 04:06 from Expanded media상하이 와이탄을 제목으로 한 중국 작가의 사진 작품. 와이탄을 보고 나서 이 작품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.
한국 작가의 작품, 단순하면서도 힘 있는 좋은 작품이었다.
Three projection으로 전시공간 좀 차지하고 있었는데 거기 들어가서 보고 있으면 적외선 나오는 사우나 같기도 하고 몽롱한 느낌 좋았다.
사진 작품들 중 가장 마음을 끌었다. 이창을 다루는 작가들, 지아 장커외에도 물론 많이 있을텐데, 그 공간을 느끼기 전까지 도시와 공간적 감각이란 얼마나 한계가 있는지. 지아장커 영화의 익명적 중국 프롤레타리아 인민이란 얼마나 추상화된 것이었는지.
사실 이 작품 좀 싫었는데, 극단적인 이미지들 때문에 자꾸 눈이 감. 결국 다 보고 말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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